김다혜 대표가 이끄는 친환경 제품 제조사는 베레아(BEREA) 자사브랜드 런칭을 알렸다.

김대표는 “축복의 땅 지구 자라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아픈지구를 살리고, 생명을 지키는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”고 밝혔다.

이어 첫 번째 시장에 선보이는 제품은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사용하는 위생장갑으로

향후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들을 친환경 제품으로 대체할 계획이며 추가 라인업을 예고 했다.